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공명전/병과 (문단 편집) === 남만기병 === 해당하는 아군 무장은 [[맹획]]과 [[축융(삼국지)|축융]]. 처음 등장하는 파서 전투 한정으로 [[맹우#s-2]]도 사용할 수 있다. 근위병이나 전차대를 능가하는 최고의 방어력 상승치를 자랑하며 보급계 책략을 쓸 수 있어서 자신의 내구력 회복까지 가능하다.[* 물론 지력은 보병 수준이어서 내구력이 차는 양은 미미하다. 적일 때 노가다에 쓸모 있는 정도.] 기병이면서도 숲을 통과하는게 가능하므로 전략적으로도 운용할 가치가 있다. 단, HP가 낮고 책략에 엄청 취약하므로 벽으로 써먹기는 애매한 편. 클래스 체인지가 불가능해서 친위대, 대전차만 쓸 수 있는 최종 단계 무기를 못 쓴다. 맹획이나 축융을 쓰겠다면 직전단계 클래스 전용무기 2개[* 남만기병이 쓸 수 있는 무기 중 가장 좋은 무기는 공격력이 22 올라가는 철칠여골타와 철등사모이다.] 정도 팔지 말고 챙겨두는 것을 잊지 말자. 맹획이 가담하는 후반전부터는 대부분 공성전인데, 남만기병이 성내 지형 보정이 최악이기 때문에 능력치가 떨어지며 극후반에 들어와서 레벨이 그리 높지 않으므로 생각만큼 강하지 않다. 책략에 약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하게는 성 안에서 맞는 화계에 약한 것이다. 초원에서 맞는 화계는 그다지 아프지 않다. 그나마 낙양전투 2에서 숲을 통한 지름길로 침투할 수 있는 점은 장점. 대신 맹획을 그렇게 쓰려면 낙양전투 1에서 맹획을 장합에게 일기토를 붙여 둘 다 함께 퇴각시키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남만기병뿐 아니라 남만병도 아군으로 사용가능하게 하려고 생각했는지 다른 적 전용 부대와 달리 정식 매뉴얼에도 소개되고 무기 구입 시 사용 가능 부대 설명에도 나오지만, 남만병은 아군으로 나오는 부대가 없다. 사실 남만기병의 효율도 미묘한 편인데 남만병으로 참전했다면 완전히 버려졌을 것이다. 레벨업 시 상승하는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남만기병: 무력 3~5, 지력 1~3, 통솔력 4~6, 내구력 10~16, 책략치 2~4, 공격속도 7 공격 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콘솔판에서는 완전히 못 쓸 수준이 되었다. PC판의 남만기병은 기병계에 비하면 최종 무기를 못 쓸 뿐이지 무력 상승치는 오히려 높았는데 콘솔판으로 오면서 공격력이 확 너프되어 보병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버렸고 내구력도 더 내려갔다. 내세울 건 숲도 마음대로 이동하는 기동력과 높은 책략치 뿐인데 쓸 수 있는 책략은 보급과 대보급 뿐이다. 한 마디로 기동력이 좋은 대신 업화랑 위정보를 못 쓰는 보병(...)이라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